제가 살면서 100번쯤 들었을 법한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.
저의 Playlist에 오래 남아있을 노래들. 핸드폰 바꾸면서 다 날아갔는데 빠르게 복구중입니다ㅠ
이 노래들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^^
1. How to love – Cash Cash(Feat. Sofia Reyes)
허스키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질리도록 들었네요.
2. I ain’t worried – Onerepublic(Top Gun : Marverick OST)
탑건: 매버릭 OST입니다. 2007년 데뷔한 장수 밴드라 그만큼 좋은 노래가 많습니다.
3. Counting stars – Onerepublic
Onerepublic 대표곡 하나 더
4. It ain’t me – Kygo & Selena Gomez
EDM이지만 비교적 조용한, 모던하고 감성있는 팝입니다.
5. Titanium – David Guetta(Feat. Sia)
‘Chandelier’로 유명한 Sia가 부른 노래, 질리지 않는 노래
6. Good without - Mimi Webb
올해 듣기 시작한 노래인데 벌써 몇 번째 듣는지 모르겠네요.
7. Faded – Alan Walker
Alan Walker 노래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 같아요. 좋은 노래 너무 많지만 하나만 고르라면.
8. The Nights – Avicii
故 Avicii가 EDM을 얼마나 잘했는지 이 곡만 들어도 알 수 있어요.
9. La Da Dee – Cody Simpson
‘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’ OST, 산뜻하고 경쾌한 팝송
10. The Ocean – Mike Perry(Feat. Shy Martin)
몽환적인 팝송, EDM
11. Deja Vu – Giorgio Moroder(Feat. Sia)
Sia 특유의 몽환적이고 허스키한 목소리.
12. Lush life – Zara Larsson
신나고 모던함이 느껴지는 감성있는 노래.
13. One Call Away – Charlie Puth
찰리의 대표곡, 유명한 노래가 하도 많아 설명이 더 필요 없음
14. Timber (Feat. Ke$ha) - Pitbull
여름엔 항상 챙겨 들어요. You better move, you better dance.
15. For him (Feat. Allday) - Troye Sivan
Youth로 유명한 Troye Sivan 노래
16. P.D.A(We Just Don’t Care) - John Legend
John Legend 특유의 무게감 있는 목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줘요.
17. Right As Rain – Adele
Adele 노래 중 Rolling, Set fire 다음으로 자주 듣는 노래
18. Sweet but Psycho – Ava Max
가사가 재밌는 신나는 팝송, Sweet 한데 phycho면?
19. Rewrite the stars – James Arthur & Anne-Marie
The Greatest Showman OST. 이분들이 부른 버전으로 자주 들어요.
20. Scars to your beautiful – Alessia Cara
특유의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.
21. Thunderclouds – LSD(Sia & Diplo & Labrinth)
Sia가 혼성으로 부른 노래인데 목소리가 잘 어울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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